Utrecht - Shibuya City, Tokyo

Claudio Brignoli

Perfect little arts book store!
Cozy and cute with a broad selection of illustrations and photo books

Note: This store is on the upper floor of a clothing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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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類はそんなに多くなく、ここにしか無い本てのも見当たらず。
アート作品を見る楽しさ以外は特筆する事無かった。
入店時の挨拶も購入時の挨拶も、こちらからこんにちは、ありがとうと言っても無視。
セルフレジで良くね？

Arkan

A tiny, really オシャレ bookstore around Shibuya area. If you're shopping and walking around the Cat Street, might as well visit Utrecht! This place mostly sells art books in Japanese, but they also have some selections in English. They also sell nice handicrafts and merch.

Ara Hao

Showcases a tightly curated selection of books with a fair representation of publishers from the Netherlands! Different from larger bookstores, there are not a lot of standard coffee table artbooks. More gently thrilling and intimate.

Sangeun Park (San)

북소사같은 곳!

비공식적 독립출판물이 많았다. 스프링 제본에 펼치는 페이지에 따라 책 표지가 바뀌는 책, 주제별로 그림을 모은 책, 한손에 잡히는 책, 리소 프린트된 책, 특정 전시회의 연도별 도록, 건축가와 그래픽 디자인 학생까지의 작업을 아울렀다. 아쉽게도 책의 내지는 찍을 수 없었다.
책의 권수가 너무 많지 않고 일정한 규모를 유지하는 것 같다.
츠타야 대신에 선택하여 둘러본 곳이다.

유어마인드와도 닮았다. 나무 재질의 인테리어와 독립출판서적을 가지고있는 것이.

ゆうじ岡崎

この店のスタッフの客への対応レベルの低さは凄い。地方住みなので、オンラインショップの利用しかしたことないが、ネットで注文した商品が1週間くらい経っても何にも音沙汰なしなので、電話したら女性のスタッフが面倒くさそうに対応。「あれ、まだ発送してませんでした？」とこっちに聞いてくる始末。
別の商品に関する質問を、提示しているアドレスへとメールするも、無視。数回メールするも、全部無視。
きっと、「アートでイケてるうちの商品をお前らに売ってやるよ」的な商魂で商売してるんでしょうな。
他の口コミを見ても、直接お店に行っても店員の態度は悪いようで、恐らく経営者レベルで社員の接客レベルが恐ろしく低いのではないかと推測。
「お客様は神様です」はありえないけどさ、最低限、「いらっしゃいませ」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は、言おうな。

Minseok Kang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아트북을 파는 독립 서점. 도쿄 아트북 페어를 직접 주최하는 곳이기도 하다. 평소에 이런 작업물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시간내서 찾아가봐도 좋을 것.

SongYeon Kim

조용한 동네에 너무 예쁜 서점이예요.
가게가 작지만 못 보던 책들이 많아서
여유롭게 구경했어요.
책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